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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qualification과 Preapproval: 이름은 믿을 수 없으니, 무엇을 확인했는지 먼저 물으세요

집을 보기 시작할 무렵 '대략 얼마까지 빌릴 수 있다'는 서류를 받게 됩니다. 거기에 prequalification이라고 쓰여 있든 preapproval이라고 쓰여 있든, 상대가 실제로 무엇을 확인했는지는 이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름은 믿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중요합니다

Prequalification, preapproval이라는 이름은 대출 기관마다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서류는 구두나 온라인으로 제출한 숫자, 즉 소득, 부채, 대략의 신용점수만으로 낸 추정이고, 그 숫자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어떤 서류는 실제로 신용보고서를 조회하고 소득과 자산을 검증한 결과입니다. 결론이 본인의 진술이 아니라 서류 위에 서 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어느 쪽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서류 모두 대출 보장이 아닙니다. 그러니 서류를 받으면 상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실제로 어떤 자료를 확인하셨나요?

매도인이 신경 쓰는 이유

제안을 수락하면 매도인은 집을 한동안 시장에서 내립니다. 매수인이 결국 대출을 받지 못하면 그 기간과 다른 잠재 매수인을 잃습니다.

따라서 매도인이 알고 싶은 것은 '빌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확인했다는 사실'입니다. 서류의 이름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실제로 어떤 자료를 확인했는지가 답합니다.

서류를 받았을 때 물어볼 것

기관마다 용어가 달라 제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절차를 묻는 편이 확실합니다.

  • 누구에게 물어볼까
  • 실제로 어떤 자료를 확인하셨습니까?
  • 제 신용보고서를 실제로 조회하셨습니까?
  • 소득과 자산은 검증되었습니까, 제가 제출한 숫자를 그대로 쓰셨습니까?
  • 이 서류의 유효기간은 얼마입니까?

시점의 균형

사전승인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지나면 다시 받아야 합니다. 너무 일찍 받으면 집을 보는 도중에 만료되고, 너무 늦으면 제안하고 싶은 집을 만났을 때 늦습니다.

본격적으로 집을 보기 직전에 받고, 유효기간을 확인해 일정에 넣어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본 사이트에 구매 일정을 잔금일부터 거꾸로 계산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세 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되 같은 기간 안에 끝내라는 글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사전승인서 금액을 제안가와 같은 금액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이 다루는 것은 이 둘의 형식상 차이와 물어볼 질문입니다. 어떤 대출 기관의 심사 기준이나 절차도 진술하지 않고, 어떤 문서의 효력도 판단하지 않으며, 어떤 대출 기관이나 상품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이율이나 금액이나 조건도 열거하지 않으며, 누구의 자격이나 부담 능력도 평가하지 않고, 재무·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핵심

Prequalification, preapproval이라는 이름은 기관마다 쓰는 방식이 다르고, 두 서류 모두 대출 보장이 아닙니다. 서류를 받으면 신용, 소득, 자산 가운데 실제로 무엇을 확인했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확인에는 시간이 걸리니 집을 보기 전에 미리 진행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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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일을 집 사는 열 단계 안에 다시 놓았어요. 순서대로 정리돼 있고, 체크하고 인쇄할 수 있으며, 항목마다 무엇을 하는지, 왜 중요한지,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적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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